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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반값 여행 -누구나 신청 후 이용 관광지 소개

by sinze99 2025. 4. 1.

전남 강진은 거리는 꽤 있는 여행지다.
휴게소를 들려가며 노래를 틀고 함께 따라 부르다 보면 도착하는 곳 강진
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청자가 산꼭대기에 보이고 그곳은 가우도에 집라인 타는 곳이다.
가우도를 건너면 예전에 없던 모노레일이 있다.
이번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서 아이와 아빠는 집라인을 타고 나는 모노레일을 타고 되돌아 내려왔다.
 
바다 위를 쓩하고 달리는 집라인 아이는 처음엔 무섭다고 했지만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가우도를 지나 강진 좀 더  내려가면 청자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 바로 옆쪽으로 차박과 캠핑을 즐길 캠핑장이 있다.
 
청자박물관은 크진 않지만 볼거리 다양하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디지털 영상관도 있고 참여 프로그램도 있어서 즐길거리가 있다.
 
좀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마량 포구가 나온다. 10여 년 전 처음 왔을 때는 공원 조성도 안 되어 있고 찻길을 지날 때 엄청나게 많은 게 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리를 놓고 공원도 조성되어 있어서 좀 더 깔끔해진 느낌이다.
 
바쁘게 다니다 보니 거의 밤이 되어 가까운 장흥 천문대에 방문한다.
여러 번 방문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너무 좋다. 설명도 재미나고 별을 아이와 함께 직접 보는 것도 너무 좋다.

장흥 천문대 에서 망원경으로 바라 본 보름달

 
이번 방문 때는 아주 밝은 둥근달이 보였다. 사진을 찍으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잘 안돼서 선생님이 내 폰을 받아 들고 찍어주신 거다. 강진을 방문할 때는 강진 반값여행을 신청하고 내려오면 유익하다.
숙소와 먹거리 박물관 입장료까지 모두 반값으로 즐길 수 있다.
 
강진 병영에 병영 하멜 박물관이 있고 유명한 병영한식당들이 쭉 자리 잡고 있다.
하멜 박물관은 무료 이용 가능하고 4D관이 남녀노소 다 즐거워하는 곳이었다.
 
병영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정약용 박물관에 다녀온다. 
역시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이와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다. 역시나 디지털 관은 잘 되어 있다.